[인천시] 부패없는 '청렴 남동구' 실천 협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7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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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공단-자원봉사센터-노인인력개발센터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금품, 향응 등 부조리 행위를 사전에 근절하고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코자 이달부터 ‘청렴실천 협약(서약)제’를 시행한다.
구는 이를 위해 반부패 청렴 민ㆍ관 협력 활성화를 추진키 위해 지역내 유관기관인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자원봉사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3개 기관 대표, 보조금 지원 단체 대표와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해 나갈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또한 공사ㆍ물품ㆍ용역 계약시 업체와 금품ㆍ향응 제공, 뇌물 요구 등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은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해 서로 교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청렴실천 협약(서약)을 하고도 이를 위반한 공무원에게는 강력한 징계 처분하고, 불공정행위가 적발되거나 공무원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한 단체 및 업체는 경우에 따라 보조금 교부 중지, 계약 취소, 자격제한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여 청렴실천 협약(서약)의 이행을 통해 신의성실의 원칙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남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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