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교육지원청, 깨끗한 만들기 사업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7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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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 관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52개교가 이달부터 12월까지 ‘2012년도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2009년도부터 일부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2010년도 이후 전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모두 90% 이상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전문청소인력 1명을 고용해 학생들이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복도, 계단, 창틀 등을 수시로 청소토록 해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사회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이 교육청에서 단위학교로 이양됨에 따라 동 사업이 학교자체예산으로 운영되므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 운영학교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안정된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학교 교실내 공기가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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