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가 지난 해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 SOS 애로처리 시스템 운영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08·2009년 최우수(1위), 2010년 장려에 이은 연속 입상으로 명실상부 도내 최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한 것.
그동안 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광주시 기업 SOS 운영에 관한 조례'를 지난 2008년 제정한데 이어, 매년 ‘기업 SOS 시스템 운영계획’을 수립해 유관기관 합동 현장방문, 원스톱 처리회의를 상시 가동해왔다.
특히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포장, 공동간판 설치 등 지속적인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008년부터 기업인프라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기업사랑 도우미' 제도를 운영해 여성기업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내년도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사업비 2억원을 인센티브로 지원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아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시책 발굴과 적극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기업인에게 큰 힘이 되는 광주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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