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한미 FTA 체결에 따른 낙농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구는 지역내 낙농가 17호, 700두를 대상으로 사업비 1900만원을 투자해 '젖소경쟁력강화사업'을 추진, 고품질 우유 생산과낙농가의 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젖소경쟁력강화을 위한 세부사업은 ▲젖소등록 ▲산유능력검정 ▲선형심사 ▲고능력 정액공급 ▲성감별정액공급 ▲수정란이식 등이며, 특히 산유능력 검정사업은 젖소 및 목장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어 효율적인 번식 및 개량관리가 가능해 낙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한미 FTA 체결 등에 따른 축산농가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자체사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작지만 강한축산업, 꿈이 있는 농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김중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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