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집근처서 '평생교육' 수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6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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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거주지 인근에 강사파견
수강 희망생 12일부터 신청 접수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올해 구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하면 거주지 근처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구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구민의 자기 개발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10명 이상의 구민이 배우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해 신청하면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장소의 적정성 등 선정기준이 맞을 경우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료를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남동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namdo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찾아가는 평생교육 강좌가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형성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수료 후에도 자발적, 지속적 학습을 위해 학습동아리를 조직해 평생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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