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클린도시 최우수기관 '계양구' 뽑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3-06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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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주관 청소분야평가서 1위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인천시 주관으로 실시한 2011년 군ㆍ구 종합평가 청소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지역 각 군ㆍ구에서 추진한 11개 분야 36개 시책사업에 대한 평가 가운데 구는 청소 분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 음식물류 및 재활용 분야 ▲ 청소 및 생활폐기물 분야 ▲ 사업장폐기물 및 폐기물자원화 분야 등 총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지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구에서 추진한 우수시책을 살펴보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추진 및 적극적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1089톤을 줄여 73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재활용센터 및 폐가전 재활용 전문업체와 연계해 폐가전 등을 직접 수거해 연간 1500만원의 배출수수료를 감면받고 폐기물처리 비용 2000만원을 절감했다.
여기에 더해 공공용봉투의 올바른 사용과 배출방법 교육을 실시해 전년 대비 사용량 10%를 줄였으며 종량제 봉투 불법유통 점검을 강화해 종량제 봉투 판매수입을 10% 높였다.
특히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대형폐기물 수집ㆍ운반 사업자를 민간업체에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으로 변경해 주민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으며 이로 인해 대형폐기물스티커 판매수입이 전년 대비 1억6000만원이 증가하는 효과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추진, 대형폐기물 수집ㆍ운반 사업자를 민간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환 등이 좋은 점수를 얻은 것 같다”며 “금년에도 이러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클린 계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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