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우수기관' 뽑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12-18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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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시장 선진화 앞장
[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최근 2011년 경기도 '부동산 거래시장 선진화 시책' 업무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올해 '부동산중개업 실명제(명찰 착용)' 및 '부동산중개업 상시 지도·감독 체제 유지' 등 시책 수행과 '부동산중개 실무교육' 등이 높이 평가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부동산중개업 실명제'는 부동산중개업소를 개설한 중개사무소에서 중개행위는 물론 고객과 상담시 시청에서 발급해준 중개업자 사진이 부착된 명찰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제도이다.

'부동산중개업 상시 지도·감독 체제 유지'는 시민들이 부동산임대차계약서에 확정일자 부여 청구시 제출한 계약서 사본을 작성해 시로 송부하면 시에서 계약서 내용의 적정성을 판단해 중개업 지도 감독에 적용하는 시책이다.

한편 시에서는 금년 3월 중개업자를 대상으로 변호사 및 부동산 전문가를 초빙해 '부동산중개 실무교육'을 2회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병용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동산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개업자 교육 및 지도를 실시하고 불법중개행위가 근절 될 때 까지 부동산거래시장 선진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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