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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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성내2동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의 자율적인 운영을 위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을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된 성내2동은 올해부터 5년간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것으로,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주차 및 쓰레기문제 해결,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의 마을의제사업 수행과 청년창업 공간 마련,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의견 제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지역자원 발굴 및 주민공모사업 수행 등으로 구성원들이 스스로 규약을 만들고 지속적인 회의를 개최해 도시재생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대상은 성내2동 도시재생 상업지역에 거주하거나 생업·학업 등을 이유로 생활하는 사람이면 협의체에서 활동할 수 있다. 오는 11월까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하길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성내2동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받으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로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도시재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큰 힘이다. 구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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