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7일 양성평등 전시회·토크콘서트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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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강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9월1일부터 7일까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평등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주요 행사는 2일 오후 2시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이어 주민들과 성평등의 의미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구는 앞서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숏폼 영상과 포스터,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접수했다. 선정된 수상작에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총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전시를 통해 주민들에게도 공개된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구청 본관 로비에서 전시회를 열어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과 폭력 예방 등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4일 오후 2시 화곡역 일대에서는 ‘양성평등 실천 및 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고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성매매 방지 및 인식 개선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양성평등 정책도 홍보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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