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미양면 비닐하우스 화재, 소화기로 막았다…관계인 신속 대응 빛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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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화재 초기 소화기 활용한 신속한 대응 중요성 강조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7시경 안성시 미양면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인이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진화한 사례를 소개하며, 화재 발생 시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화재는 3개 동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했다. 화재를 발견한 관계인은 즉시 주변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에 나섰으며,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비닐하우스는 내부에 각종 농자재와 비닐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사례는 화재 발생 초기에 관계인이 침착하게 소화기를 사용해 대응하면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던 사례로, 평소 소화기를 눈에 잘 띄고 사용하기 쉬운 장소에 비치하고 사용법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화재를 발견한 관계인의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며 “소화기는 화재 초기 가장 가까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소방시설인 만큼 평소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에는 안전을 확보하면서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재 발생 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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