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5일 청소년 ‘은평대전 전공박람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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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진로상담·직업체험 공간 운영
일반계高·특성화高·중학생등 1200여명 참여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소년 진로 탐색을 돕는 ‘제13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를 오는 9월5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이야기’를 줄인 말로 대학생이 청소년에게 전공과 진로를 들려주는 은평구 대표 프로그램이며, 서울시교육청과 추진하는 ‘은평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세부 과제이기도 하다.

행사장에는 4차산업·의료보건·예체능·인문경상 등 분야별 ‘전공 상담관’과 군인·한의사 등이 참여하는 ‘직업 체험관’, 고민을 나누는 ‘진로 상담관’ 등 상담·체험 공간 75곳이 마련되며, 지역내 일반계고 10개교(대성·동명·선일·선정·숭실·신도·예일·은평·진관·충암)와 특성화고 재학생, 중학교 3학년생 등 1200여명이 참여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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