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회, ‘환경 비전공유회’ 포럼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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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회(회장 홍길식)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환경 비전공유회 포럼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를 좀 더 깨끗한 도시로 가꾸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하천이나 산, 한강을 더욱 쾌적하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캠페인 실천을 계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5개 자치구 지회장을 비롯해 주민들과 회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환경분야 전문가인 오희옥 강사는 환경단체의 역할과 활동 사례, 도시 하천과 산 등 자연보호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의 중요성, 서울시의 친환경 교통정책 등 환경분야 시정을 강조하면서 한반도환경운동본부의 적극적인 활동과 동참을 기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홍길식 회장은 “이번 환경포럼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활용 생활화 의식을 확산하고 음식쓰레기 줄이기 등 실천 가능한 활동부터 전개해 후손들에게 깨끗한 도시 서울을 만들어주자”고 강조했다.


한편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회는 25개구 각 지치구별로 지회장들과 회원들로 구성돼 서울의 모든 산이나 하천, 한강 등 위주로 자연보호 정화운동 및 환경감시활동, 환경캠페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공동체 정신을 고취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는 경 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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