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1일부터 지역화폐 최대 22% 할인 혜택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5: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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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할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카드·모바일 결제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시백 추가 할인 지원은 카드·모바일 앱 결제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 선할인 12%에 결제 금액의 5~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해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의 경우 부정유통 방지 등을 위해 기존과 같이 12% 선할인만 적용된다.

군은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일반가맹점에서 카드·모바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한다. 이용자는 기존 선할인 12%에 5% 캐시백 혜택을 더해 총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는 5% 캐시백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최대 10%의 캐시백을 적립받아 총 2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형 상품권을 포함해 월 7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캐시백 적립 한도는 일반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별로 각각 월 10만원이며, 이용자는 월 최대 20만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캐시백 추가 할인 지원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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