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대회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6-09 14: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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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시민일보] 도로교통공단 인천시지부(지부장 손진우)는 최근 인천 교통연수원에서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운동 범 국민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정병일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윤환 인천경찰청장, 무사고 운전자 등 교통관련 단체 및 모범운전자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대통령 표창은 인천 녹색어머니연합회 김정희 회장이 수상했으며 경찰청장상에 인천 중부경찰서 조성균 경위 등 4명, 인천시장 상에 도로교통공단 조태관 과장 등 26명이 수상했다.

아울러 인천경찰청장상에 연수녹색어머니회 배혜정씨 등 10명이, 인천시교육감 상애는 초등학생 10명이,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장상 27명과 홍보작품 입상자(표어 1명 포스터 9명)10명이 공단 이사장 상장을 수여받는 등 총 92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또 새로운 교통문화 정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무사고 운전자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문상태씨 등 49명에게 25년 교통 삼색장, 전명순씨 등 124명에게 20년 교통질서장, 김용길씨 등 147명에게 15년 교통발전장, 박헌철씨 등 201명에게 10년 교통성실장 영년표시장을 수여했다.

한편 행사장 1층 로비에 진행된 교통사고 사례사진 전시회는 공단이 하는 일과 교통사고 통계와 교통사고 현장사진 및 2009년도 홍보작품 공모에서 입상한 교통안전 표어, 포스터 등 35여점 전시돼이를 계기로 교통사고의 경각심 및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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