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도시철도 1호선과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시범사업 노선이 교차하고 북부권역 환승교통 요충지로 지목되고 있는 작전역 일대에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부평구와 인접해 있는데다 광역가로망과 간선가로망, 철도망 등이 잘 발달돼 있어 하루에도 수 십만 명의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특히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계양IC가 인접해 있으며 BRT시범사업이 벌어지는 봉화로와 계양로, 경명로 등 간선도로가 펼쳐져 있어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절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제2, 3종일반주거지역과 주거지역으로 시설결정돼 있는 이 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3만4858㎡의 교통광장시설을 폐지해 복합환승센터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중 2만6936㎡ 부지에 총 사업비 3940억 원을 들여 지하 6층, 지상 21층의 대규모 복합환센터를 지을 예정이며 지상 3층에 BRT환승센터를 조성하고 지상 1층에는 버스와 택시, 자전거 등이 연계교통수단과 환승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지하 2층에는 지하철 환승역이 건설되며 복합환승센터 나머지 공간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교육연구시설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렇게 조성되면 동시에 1545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천 북부지역에 대한 교통량 분산과 원활한 교통처리를 위해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필요하다"며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통해 이 일대 환승은 물론 상업과 문화, 업무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청라~서울시 화곡간 BRT시범사업은 총 길이 23.1㎞로 17개의 정거장이 지어지며 다음달 중에 착공돼 오는 2015년 완공할 예정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