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번째를 맞는 ‘안산청소년 국제문화교류단(I.C.E.L-International Culture Exchange Lounge)’은 외국학생들과 교류하며 안산을 알리는 UCC제작, 글로벌 직업체험강의 수강,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담아 각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선물교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 4년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등 총 7개국의 파트너 스쿨과 문화교류 활동을 운영해 왔고, 영어로 진행되는 활동을 통해 영어학습의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왔다.
온라인 접수와 오프라인 영어면접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 문화교류단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 종결식까지 총 7회의 정기모임을 갖는다.
안산화정영어마을 민진영 원장(안산대학교 항공관광영어과 교수)은 “안산을 대표하는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올해 여덟 번째 기수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리더십과 책임감,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산화정영어마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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