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2월5일 겨울 외투 나눔··· 기부물품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2 14: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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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12월5일 열리는 겨울 외투 나눔 행사 ‘외투의 외출’ 나눔&플리마켓을 앞두고, 외국인주민에게 전달할 겨울 외투와 방한용품을 오는 30일까지 기부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은 관내 동주민센터 또는 금천구가족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동주민센터에서는 민원실을 찾아 오전 9시~오후 6시 기부하면 되며, 금천구가족센터에는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3층 사무실에 기부하면 된다. 금천구가족센터에서는 목요일 야간 접수(오후 6~8시)도 가능하다.  

 

기부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다른 사람이 입을 수 있는 깨끗한 겨울 외투와 방한용품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받은 외투와 방한용품은 12월5일 금천구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외투의 외출’ 나눔&플리마켓에서 외국인주민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행사에서는 외국인주민이 직접 물품을 판매하는 다문화 플리마켓도 운영하며, 문화체험과 먹거리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입지 않는 겨울 외투 한 벌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가족센터는 금천구 내 다양한 가족이 사회적 변화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목적으로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위탁해 운영하는 가족통합서비스 전문기관이다.

 

금천구가족센터는 ▲부부 대상 프로그램 ▲부모 대상 프로그램 ▲가족 대상 프로그램 ▲외국인주민 대상 프로그램 ▲1인가구 대상 프로그램 ▲취약위기 가정지원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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