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교실은 오는 3월12일~5월16일 10주간 운영되며 ▲개인별로 활동량을 분석해 에어로빅·스트레칭 등의 개인맞춤운동 ▲저칼로리 건강식단을 알려주는 영양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초체력·혈액·동맥경화도 검사 등도 실시해 참여자들에게 비만 탈출 의지와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유발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월8일까지 건강증진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구 거주 여성으로, 검사를 통해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체지방률 30% 이상, 허리둘레 85cm 이상인 20명을 모집한다.
구는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비만도 및 기초체력검사 후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비만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 여성건강교실을 통해 몸과 마음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대사성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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