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문화체험 캠프는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체험과 놀이를 통해 학생의 문화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흥미와 경험중심의 수업으로 성취감 및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일차는 다양한 세계놀이 등 협력활동을 통하여 ‘같이’의 ‘가치’를 깨닫는 수업으로 진행되며, 2일차는 세계의 시장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편견과 틀을 깨고 다양한 시선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3일차는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진정한 다문화 통합을 위해서는 학생들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방학 청소년 다문화캠프의 접수는 오는 2월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홈페이지 알림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외국인주민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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