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민선 7기 임기 동안 일자리 15만개를 만들겠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에는 디딤돌 일자리 사업을 시작으로 청년인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오는 2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동별 맞춤형 일상생활 매니저 사업 등 5개 사업에 110명을 선발한다.
또한 청년 미취업자에게 현장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청년인턴’에는 70명을 선발한다.
아울러 취업 취약계층의 소득증대 및 생산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마을공방사업 등 21개 사업에 260여명을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저성장 기조의 장기화로 일자리 창출에서 지자체의 적극적 역할이 요청되고 있다”며 “일자리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일자리 창출관련 세부실천과제를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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