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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상수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파주 및 경기 북부지역이 세계 최고의 LCD 제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 남북교역 활성화 및 남북 화해 분위기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세관장은 이를 위해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중소 수출기업 지원', '남북교역 활성화에 대비한 차질없는 통관체계 수행', '사회 안전과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관세국경 수호'를 2019년 파주세관 3대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과제 완수를 위하여 전직원이 다함께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 세관장은 1987년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장, 부산세관 조사관, 인천세관 심사관, 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등을 역임했고, 2016년 12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인천세관 감시총괄과장, 서울본부세관 체납관리과장으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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