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성분과위원회에서 기획한 것으로 ‘다문화마을특구의 시장풍경’과 ‘한국 전통혼례’ ‘김장담그기’ ‘다문화축제’ 등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됐다.
이 사진전은 오전 9시~오후 6시에 열린다.
특히, 지난해 세계인의 날 행사 때 한국전통혼례를 치룬 인도네시아 외국인근로자 도니-아리스카 부부는 “한국 전통혼례를 치룬 것만도 뜻깊은 경험이었는데, 이렇게 사진전까지 개최되어 많은 사람들이 우리 부부의 모습을 보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위해 고생하신 한국사진작가협회 위원께 감사드리며, 외국인주민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다문화 사회 조성을 위해 교육과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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