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20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재해재난 안전강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휴대용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유총연맹동구지회 주관으로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내 노인정 37곳에 초기진압에 효과적인 휴대용 소화기 115개를 직접 배부하고, 노인들에게 화재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과 화재 발생시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알려주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김철수 회장은 “노인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재해재난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동구지회는 6.25 전쟁당시 음식시식회, 이웃사랑 효도잔치, 어머니 포순이 활동, 자율방범활동, 태극기 달기 행사 등 다양한 국민통합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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