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안전관리실무위원 17명과 관계기관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자세히 심의·보완했다.

또한 ▲축제장 주요 거점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사전 임무 교육 강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전기·가스시설 및 임시구조물 안전 점검 ▲주차 및 교통 혼잡 대책 ▲먹거리 구역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구리시 대표 봄축제인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달라”며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되며, 시는 행사에 앞서 관계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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