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달 7ㆍ8ㆍ12일 심폐소생술ㆍ응급처치 교육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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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오는 10월7일, 8일, 12일 총 3일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과 광천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처치를 말한다.

심정지 발생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은 97%, 2분 이내의 경우 90%에 이른다.

하지만 ‘골든타임’인 4분이 넘어가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돼 10분이 지나면 대부분 사망하게 된다. 따라서 ‘골든타임’ 안에 뇌 손상이 없도록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며, 적절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이처럼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군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의무교육 대상자 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회당 총 4시간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심폐소생술 수료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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