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드라마촬영장서 '추억의 음악앨범' 공연

이문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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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문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를 맞아 순천드라마촬영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추억의 음악앨범’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연휴기간 동안 드라마촬영장 내 순양극장에서 열리며, 7080세대에게는 그 시절 추억과 향수를 자극하는 특별한 감동을, 젊은 세대에는 레트로 문화의 색다른 체험을 제공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밖에도 드라마촬영장 곳곳에서는 고무줄놀이, 대형 윷놀이, 딱지치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세대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드라마촬영장에서 레트로 감성공연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에 순천만국가정원과 드라마촬영장을 연계한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오전(9시~오후 1시)과 오후(1시30분~5시) 하루 2회 운행한다.

탑승요금은 1인 1000원이며, 각 승강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추석 연휴 순천의 대표 관광지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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