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명절 물가 안정ㆍ주민안전 중점 관리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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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대책반 편성... 읍ㆍ면 비상근무 유지
24시간 응급실 운영... 문여는 병의원ㆍ약국 22곳
 
[보성=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총무과와 관련 부서, 당직실, 재난안전상황실, 12개 읍ㆍ면사무소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청에는 11개 대책반을 편성해 하루 17∼19명이 근무하고, 12개 읍ㆍ면에서도 하루 12명이 비상근무에 나선다.

중점 추진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 ▲교통과 안전관리 ▲재난·재해 대응 ▲비상 진료와 감염병 방역 ▲가축 질병 예방 ▲생활폐기물 처리와 원활한 급수 ▲에너지 공급 안정 ▲산불 예방 ▲소외계층 위문 등이다.

연휴 기간 보성아산병원과 삼호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된다.

문 여는 병·의원 2곳과 휴일 운영 약국 7곳, 보건기관 11곳 등 총 22개 기관도 비상진료 체계에 참여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하며 기상 상황과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에서는 차량 흐름과 대중교통 운행 상황을 관리하고 교통 불편 신고를 처리한다.

군은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저소득층, 보훈 대상자 등 1726명에게 위문금이나 생활용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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