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히어링, 편측성 난청 청능평가·보청기 상담 강화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7: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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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히어링이 한쪽 귀의 청력이 저하된 편측성 난청 고객을 대상으로 청능평가와 맞춤형 보청기 상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편측성 난청은 서서히 진행되거나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등 원인이 다양하다. 한쪽 귀가 먹먹하거나 소리가 작게 들리는 증상이 계속되면 이비인후과 검사와 청력측정을 통해 청력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청능평가는 전문청능사와 청각사가 12단계 66개 항목의 표준 프로토콜에 따라 진행한다. 순음 청력측정과 어음 검사, 실이측정으로 양쪽 귀의 청력을 확인한 뒤 청력 곡선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한쪽·양쪽 착용이나 크로스보청기 적용 여부를 살핀다.

보청기는 귀걸이형과 개방형, 귓속형, 초소형 등으로 나눠 상담한다. 포낙과 오티콘, 와이덱스, 시그니아, 스타키, 벨톤 등 6개 브랜드 제품을 비교할 수 있다.

상담과 평가는 서울 마포·청량리, 인천 주안, 충북 청주, 부산 동래를 비롯한 전국 43개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자체 애플리케이션 ‘하나케어’를 통해 청력 데이터와 관리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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