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한국여자농구연맹, 성인지 교육·스포츠 참여 확대 협력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6: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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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 한국여자농구연맹 신상훈 총재 출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인지 역량 강화와 여성·아동·가족의 스포츠 참여 확대, 일·생활 균형 확산을 잇는 공동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여자농구연맹은 9월18일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과 스포츠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여성 스포츠 현장과 시민 일상에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연맹 임직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연맹은 교육 대상자 모집과 운영을 지원한다.

여성과 아동,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농구 교육·체험 과정도 공동 운영한다. 연맹 소속 선수단 네트워크와 재단의 가족 지원 사업을 결합한 연계 프로그램도 검토한다.

일·생활 균형을 위해서는 재단이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과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연맹이 이를 안팎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스포츠 관련 조직을 대상으로 ‘서울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도 안내할 예정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서로 다른 전문성을 가진 두 기관이 양성평등과 여성‧가족의 건강을 위해 함께 뛰는 새로운 ‘팀플레이’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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