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시민과 함께 APAP 미래 모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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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예술인·전문가 100여 명 참여…공공예술 지속가능성 논의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7일 APAP8 시민참여 공공예술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난 17일 안양박물관 교육관에서 시민과 지역예술인,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PAP8 시민참여 공공예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APAP8, 공공예술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갈 공공예술의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박철희 APAP8 예술감독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최아사 계원예술대학교 교수와 김윤섭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 이사장의 발제, 전문가 토론과 시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시민과 지역예술인의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와 공간 마련, 공공예술 상설 플랫폼 구축, 시민 교육프로그램 확대, APAP 브랜드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예술과 행정의 연계를 위한 전담 추진체계 마련 등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최우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시민과 예술인, 전문가들의 의견을 APAP 발전 방향과 관련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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