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세종병원 전경 |
인천시로부터 2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은 인천세종병원은 심뇌혈관질환은 물론 외과계질환 등 중증 응급질환 치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광역단체장이 보건복지부령으로 지정한 종합병원으로 인천세종병원은 시설·인력·장비 등의 기준 충족, 응급환자 진료실적과 적정성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했다.
인천세종병원은 향후 3년간(2023년~2025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세종병원은 인천지역 내 최고 수준의 심·뇌혈관질환 진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
심장내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며 응급 심장혈관질환자 발생 시, 대동맥/심장수술 핫라인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하고 있다.
소아 응급환자 역시 4명의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어 소아심장질환, 흉통, 실신, 호흡기, 중환자까지 폭넓게 진료하고 있고 응급의료센터 상주 의료진은 2022년 기준 11명이 근무 중이다.
이는 법정 응급의료진 수보다 2배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다. 응급의료센터에서 치료받은 환자는 타 진료과 온콜시스템을 통해 4시간 이내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고 타과 전문의 간 논의로 치료 방침을 결정하고 있다.
최상의 감염관리 시스템을 갖춘 인천세종병원은 2020년 8월 코로나19 중증환자 첫 입원치료를 시작으로 중증환자전담치료병상으로 지정돼 선제적으로 치료를 시작함과 동시에 중증환자에 대한 ECMO/CRRT를 운용했다.
이렇듯 대응 역량을 토대로 지역사회 감염재난 대응에 기여했고 의료인 및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교육 및 심포지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응급의료역량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진식 이사장은 “인천세종병원이 갖고 있는 독보적인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중증질환에 대처함으로서 인천 중증응급의료자원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종 재난상황은 물론 지역사회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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