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3년 만에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3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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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서울시에 있는 롯데월드에서 드림스타트(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아동 사례관리) 가족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문화체험 기회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0여 명의 드림스타트 가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돼 참여한 가족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행사에 참석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평소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드림스타트 가족 참여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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