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립합창단, 3일 열린 음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9 16: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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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으로 군민들 위로
▲ '2022년 사랑의 열린 음악회'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립합창단이 오는 12월3일 오후 5시 '2022년 사랑의 열린 음악회'를 연다.


강화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된다'를 주제로 위로와 감사, 소망과 기쁨 등의 메시지를 군민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공연에는 중창단 ‘La Classe’, 타악그룹 ‘판타지’, ‘뮤지컬 솔리스트’ 등 게스트들이 출연해 가곡, 뮤지컬, 타악 등의 무대를 펼친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태산 단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뎌내신 군민 여러분들께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강화군민들의 문화욕구 해소를 위해 내년에는 더 많은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창단한 강화군립합창단은 현재 강화군 부군수가 이끌고 있고,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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