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1월까지 폐비닐 1kg→종량제봉투 교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0 1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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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넷째 주 월~금요일 운영
▲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1월까지 ‘폐비닐 직접보상제’ 운영 기간을 연장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올해 3월 시작한 ‘폐비닐 직접보상제’에는 5개월 만에 1746명이 참여했으며, 이렇게 모인 폐비닐은 12,032kg으로 12톤을 넘겼고, 주민에게 돌아간 종량제봉투는 1만2032장에 달한다.

폐비닐 직접보상제는 다시 쓸 수 있는 폐비닐을 주민이 직접 분리배출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깨끗하게 씻어 말린 폐비닐 1kg을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10리터 종량제봉투 한 장으로 교환해 준다.

대상은 공동주택을 뺀 일반주택 지역으로 풍납1동을 비롯한 18개 동 주민센터에서 교환 받을 수 있다.

교환일은 매월 둘째 및 넷째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금요일은 오전에만 가능하다.

내년에는 주민 참여도와 종량제봉투 확보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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