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고천2지구‧오상1지구 대상 주민설명회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9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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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고천2지구와 오상1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천2지구와 오상1지구가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오는 2023년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군민의 부담 없이 전액 국비 2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고천1리, 오상3리 일대 1389필지(1,597,683.7㎡)를 토지의 실제 현황에 맞춰 지적공부를 정리할 계획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추진절차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가 필요한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가치 향상에 기여할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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