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년 1월13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4 16:06: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소방ㆍ전기ㆍ가스 등 현장 확인키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폭설, 혹한기 등 동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 1월13일까지 '2022년 동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매년 2회 실시하는 것으로 주거ㆍ의료ㆍ여가ㆍ재가노인복지시설ㆍ장기요양기관 등 시내 노인복지시설 798곳이 대상이다.

각 노인복지시설의 장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결과를 보고한 것을 바탕으로 지역내 시설 15% 이상을 선정해 각 군ㆍ구에서 현장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폭설 및 혹한기 등 동절기 자연재해 대비상태를 시작으로 소방ㆍ전기ㆍ가스ㆍ시설물 안전관리, 급식위생 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지적사항은 현장조치하고 시설 보완 또는 개ㆍ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자로 하여금 보수토록 할 방침이며, 다음 안전점검시 재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만큼 오는 겨울철 자연재해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