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 부산 수영경찰서는 비상장주식에 투자하면 거액을 벌 수 있다며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6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5년 7월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면 10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피해자 2명에게 투자금 1억2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한 비상장 업체 대표에게 투자하겠다며 접근해 회사 명의의 각종 서류를 받아낸 뒤 이 서류를 이용해 피해자를 속였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A씨가 주식보관 확인서를 위조한 사실도 확인됐다.
A씨는 2023년에도 비상장 주식을 미끼로 80명에게 15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가 같은 해 9월 보석으로 풀려나기도 했다.
수영경찰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했고, A씨를 지난달 20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