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라인 시민 독서토론회에 참석한 양국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청) |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정약용도서관에서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상주시와 시민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상주시와의 우호 협력관계 증진과 더불어 독서 문화를 확신시키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27일 개최된 협약식 이후 개최된 첫 번째 도서관 교류 프로그램이다.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양 도시에서 한국어와 중국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시민 6명씩 1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서는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에 대한 소감과 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국제 자매도시 시민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함께 화합하며, 의미를 더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국제 자매도시인 상주시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설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른 교류 도시 시민들과의 독서 교류 프로그램도 많이 기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태 교류협력과장은 “토론회에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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