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정책대학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4 15: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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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제22대 총동문회장 홍연길(이임), 박종태 인천대 총장, 역대 총동문협의회 회장 서동만, 제23대 총동문회장 정병선(취임)
[인천=문찬식 기자] 제22대·제23대 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이·취임식은 박종태 인천대 총장, 오용섭 정책대학원장, 역대 회장, 각 기수 회장,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996년 시작해 현재까지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인천대 정책대학원은 석사학위과정과 최고관리자과정을 운영,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정책 및 행정전문 인력을 양성 중이다.

 

이임하는 제22대 홍연표 총동문회장은 이임사에서 “임기 중에 도와주신 임원진 및 동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정책대학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제23대 정병선 회장은 “여러 동문들과 더불어 즐거운 동문회, 참여하고 싶은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학교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제14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주식회사 대림글로벌 서동만 회장이 학교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원을 박종태 총장에게 전달했다.

 

박종태 총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에도 정책대학원 동문회의 발전과 결속의 원동력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었다”며 “새로운 총동문회장을 중심으로 힘을 합쳐 최고의 동문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용섭 정책대학원장은 격려사에서 “동문회의 발전과 결속력은 동문들의 참여와 관심에 있다”며 “총동문회장을 중심으로 힘을 합쳐 모두가 선망하는 최고의 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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