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1조467억여원 추경 의결··· 임시회 47건 처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7: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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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오산시의회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 예산 1억4370만원을 삭감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12일간의 회기를 마쳤다.


나머지 예산은 원안대로 통과돼 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 규모는 총 1조467억9000여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회기에서 처리한 안건은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47건이다.

조례·규칙안 중 ▲오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상미 의원)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산시장)은 수정 가결됐다. 나머지 16건과 ‘오산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7건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유종대 의원은 이날 7분 자유발언에서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지연을 지적하고, 추진 과정 점검과 주민 대책,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을 요구했다.

김종욱 의장은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집행부의 후속 조치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의회는 오는 16일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10월1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진행한다. 제307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12~30일 19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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