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공장 화재 소방활동 검토회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12 1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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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표창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소방서는 3층 대회의실에서 지난 8월15일 발생한 연천읍 읍내리 공장 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8월15일 밤 연천읍 소재의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연천소방서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95명과 굴절사다리차를 비롯한 소방장비 39대와 굴삭기 및 유관기관 장비 6대를 동원해 다음 날 새벽 5시5분경 화재진압을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검토회의는 이선영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들과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및 연천의용소방대 연합회 남ㆍ여 회장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 화재진압ㆍ구조ㆍ구급 등 현장 활동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ㆍ분석해 유사 재난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으며, 검토회의에 앞서 화재 대응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도 전수했다.

이날 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상물 일반현황 및 화재 발생 개요 ▲당일 출동대원들의 화재 현장 활동 사항 발표 ▲소방활동 토의를 통한 의견 도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상 문제점 및 발전 방안 모색 등이다.

이선영 서장은 “이번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점을 적극 반영해 화재 등 각종 대형 재난 발생 현장 활동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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