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하천ㆍ계곡 불법시설 정비 박차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28 15: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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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회의 조사현황 점검

[장흥=황승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지난 27일 노영환 TF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1일부터 추진 중인 하천·계곡내 불법 시설물 조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처리 및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재난안전과, 산림휴양과, 건설도시과, 행복민원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TF팀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물과 적치물 등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변상금 부과,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이달부터 마을방송, 포스터 부착 및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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