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7 17: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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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의 시각으로 연안 섬의 매력을 알릴 ‘인천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 선발을 마치고 공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전국민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2개월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옹진행)에서 갈 수 있는 섬을 방문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과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운영방안 안내 ▲서포터즈별 활동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최근 백패커(Backpacker)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굴업도 등 덕적군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는 인천~제주 뱃길을 잇는 ‘비욘드 트러스트(Beyond Trust)’호를 방문해 ▲안전시설 ▲객실 ▲편의시설 등 선박 내부를 견학하는 시간을 보냈다.

남광현 인천항만공사 여객사업부장은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역량으로 연안 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포터즈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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