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구성·마북 도시재생 예술탐험대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0:55: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용인특례시가 구성마북 도시재생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마북 도시재생사업의 문화예술형 돌봄 프로그램 ‘다시 웃는 마을 놀이터-우리동네 예술탐험대’를 7일부터 3일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 공모에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로컬 이음 프로젝트’로 대상 기관에 선정돼 추진해온 문화·돌봄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30여명이 참여해 마을을 관찰하는 ‘상상탐험’과 보드게임 말·카드를 직접 만드는 창의 공작, 우리 동네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 만들기와 팀별 게임, 물총놀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조아용의 마을 보드게임’으로 동네의 공간과 이야기를 놀이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웠으며, 시는 이 운영 결과를 향후 도시재생센터 체험 프로그램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으로 우리 동네를 이해하고 지역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며 참가자들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