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익 서해구의원, 서울 7호선 청라 연장 역할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4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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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통해 협의체 논의와 시민감시단 점검 실질적인 이행 요구

 서해구의회 김동익 의원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김동익 의원이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조속한 개통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3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8월 민·관·정 협의체와 시민감시단이 출범한 것에 대해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논의 기구와 주민 참여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으로 평일 이뤄지는 레미콘 생산을 토요일까지 확대하고 주민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발파·양수 관련 주말 및 야간 작업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또 “공사 정상화와 기간 단축, 전동차 확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는 ‘점검-조치-재확인’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해구청은 인천시의 계획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을 대신해 구체적인 안건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관계기관의 답변을 받아내고 약속한 조치가 이행될 때까지 끝까지 관리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특히 “서울 7호선 청라연장 사업은 청라 주민들의 이동권은 물론 서해구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라며 “서해구청과 인천시,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실행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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