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강서구의원, 자활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4:44: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서구 자활기업 의견 청취 간담회' 진행 모습. (사진=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 개인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이 지역 자활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상 어려움을 듣고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화곡6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강서구 자활기업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자활기업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의원과 김판준 의원을 비롯해 강서구 및 등촌지역 자활기업 대표,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강서구 생활보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활기업을 운영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공구매 확대 ▲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 ▲인력 확보 ▲경영 안정화 지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자활기업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구매를 확대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논의됐다.

김 의원은 “자활기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