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산하기관 2곳과 청렴 원팀 실천 협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4: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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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행위 공동 대응·공익제보자 보호
▲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이 진행 중인 모습.(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가 최근 구청에서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과 ‘청렴 원팀(One-Team)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행위 예방 및 공동 대응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공익제보자 보호와 직원 권익 보장 ▲기관 간 청렴 정책 이행 협력 등 5대 실천 과제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산하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세 기관은 조직 내 청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며 반부패·청렴 대책 회의에 함께 참여한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처리와 제도 개선 권고에 적극 협조하고 기관별 우수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공유할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구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도 실시했다. 이어진 청렴 서약에서는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감사담당관 청렴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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