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연말까지 건축공사장 18곳 안전점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5 18: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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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 미흡땐 시행명령·행정조치도
▲ 공무원과 전문가가 지역내 해체공사장을 찾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2월까지 안전 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맞아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추위와 폭설 등 기상악화 대비한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다.

지반함몰 위험 등으로 굴토심의가 필요하거나 지하 1층 이상 굴토공사장을 중점으로 지역내 대형 및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18곳에 ▲건축구조 ▲토질 및 기초 ▲건설안전 ▲건축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구 담당자가 관리주체 입회하에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가연성 물질 등 위험물질 관리 상태 ▲난방·전열 기구, 용접 작업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재예방 근로자 교육 여부 ▲기타 공사장 주변 정돈 및 보행자 통행 안전 확보 등이다.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위법 및 안전위해 요소 등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시행명령 및 행정조치 하는 등 안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점검과 관련한 사항은 구 안전재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달수 안전재난담당관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공사장 내 붕괴, 화재 등 현장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건축 관계자 및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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