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오는 29·30일 ‘스마T움축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7: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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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주제 테마존·특별관 운영
체험부스·방탈출 과학버스도
▲ (사진=안양시청 제공)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시민 참여형 미래 기술의 장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는 올해로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돼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린다.

▲로봇(휴머노이드 격투·분리수거로봇·배틀로봇축구·라인트레이서) ▲인공지능(AI) 코딩(코딩레이싱·객체인식) ▲드론(드론축구)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85개의 상을 두고 참가 학생들이 경쟁을 펼친다.

이밖에도 화려한 개회식 레이저 공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전한다.

이와 함께 지역내 16개 중ㆍ고ㆍ교 과학동아리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 주야로 전시(레벨4) 및 탑승(레벨3) 체험, 이동형 천체관측버스, 방탈출과학버스 등 흥미진진한 체험 요소가 곳곳에 배치된다. 퀴즈대회와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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