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에 이민진 ‘Pachinko’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2 16: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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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센터서 23일 시상식
독자 200명과 토크콘서트도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23일 오후 2시 부천아트센터(부천시 길주로210)에서 ‘우리는 모두 디아스포라 We are ALL DIASPORA’를 슬로건으로 제2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하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문학상은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장편소설, 한국어나 영어로 출판된 현존 작가의 ‘작품’이 수상 대상으로, 시상은 작가와 번역가에게 상패와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미국에서 출판된 이민진 작가의 'Pachinko'(2017)로 우리나라에는 '파친코'로 번역돼 초판은 2018년에 문학사상(이미정 번역ㆍ절판)에서, 개정판은 2022년 인플루엔셜(신승미 번역)에서 출판됐다.

1부 시상식이 끝나고 2부에서는 문학상 사회자인 신영일 아나운서와 이민진 작가가 참여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사전에 구글폼과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200명의 독자와 자유로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그외에도 특별이벤트로 이민진 작가의 사인회(시상식 참여자 중 사전신청한 30명 대상)도 준비돼 있다.

시상식은 향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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